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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소노캄 경주’ 2박 3일 이용 후기

smso 2025. 10. 7. 13:58

 

리뉴얼 ‘소노캄 경주’ 2박 3일 이용 후기

 

천년 고도 경주

경주 보문관광단지 중심에 19년간 자리를 지켜온 ‘소노벨 경주’가

지난 13개월간 1700억 원을 투입,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

‘소노캄 경주’로 리뉴얼하고 지난 9월 26일 정식 재오픈 했습니다

 

 

 

경주시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 (2025, 10. 31~11 1)를 앞두고

도시 전체가 설렘과 긴장 속에 새롭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비되고 있었고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는

유적지 구경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지만,

 

고요한 보문호와 함께하는

'소노캄 경주'는 숙소로 이용하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소노벨에서 소노캄으로 (뼈대 빼고 다 바뀐 리뉴얼)

 

혹시 예전의 '소노벨 경주'를 기억하시나요?

보문호 앞에 자리한 좋은 위치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었죠.

 

하지만 약 1년여간의 전면 리뉴얼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리조트로 재탄생

 

 

 

'고요와 여유 속에 나를 찾는 여행

 

유유자적'을 콘셉트로 내세웠다는데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콘셉트가 확 와닿았어요.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미(美)를 살린 인테리어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전통적인 질감과 소재를 활용해 마치 잘 가꾼 한옥의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고

 

제가 묵었던 객실 역시 편안함 그 자체!

보문호수를 한눈에 담는 레이크 뷰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소노캄 경주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곳 '웰니스 풀앤스파'

 

지하 680m에서 끌어올린 약알칼리 온천수를 사용하는 풀앤스파는

경주에서 유일하게 보문호수 뷰를 자랑하며

 

수심이 다양한 실내외 풀과 시크릿풀, 그리고 푹신한 카바나까지 완벽!

수영을 못해도 온천수에서 몸을 담그고 힐링하기 최고입니다

 

 

지하에는

차분한 분위기의 북 카페 '서재'가 있어서

조용히 사색을 즐기거나 여행 계획을 정리하기에도 좋았답니다.

 

 

경주, 이제는 글로벌 무대로!

 

소노캄 경주가 이렇게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경주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기 때문이죠!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전 세계 21개국 정상들과 6,000여 명의 관료, 기업인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노캄 경주는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를 대비해

국내 최대 규모와 최신 시설을 갖춘

프레지덴셜 스위트(PRS) 객실까지 완비했다고

 

경주가 단순한 역사 도시를 넘어

국제적인 마이스(MICE) 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경주!

그리고 그 중심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소노캄 경주!

 

 

고요 속의 특별함, 소노캄 경주

 

소노캄 경주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보문호 둘레길 산책로 등 경주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현대적인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었습니다.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에서

나를 위한 고요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면,

유유자적' 힐링 여행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